먼저 선생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을 만나기전에는 수익이 조금만 나면 단타나 치고 손절하기 바빴습니다.
선생님을 만나고 삼성전기, 셀트리온 같은 우량주 수익의 기쁨을 알게되고 장이 안좋을때는 쉬는 법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이랑 공부를 하는 중에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직장에서 실시간 주식을 못보게 되니 어떡하지 하는 걱정아닌 걱정과 불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응을 못할까봐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장에 들어가니 오히려 잦은 매매를 안하게 되어 수익은 훨씬 더 좋아졌습니다. 더 안정적인 매매가 되었습니다. 장이 안 좋을때는 맘 편히 관망하고 -하루종일 시세를 안 보는 날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저에게 강조하시는 '본업에 충실하라' 는 말씀을 명심하며 매매를 했습니다. '주식은 타이밍이다''때가 올때를 기다려라' '주도주는 털렸으면 다시 붙어라' 이 말씀의 뜻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셀트리온과 차바이오로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단순히 주식을 배우는 선생님이 아닌 그 이상의 인생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어쩔때는 수익을 보면서 눈물이 날때도 있었습니다. 선생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