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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해저케이블로 美 전력 '슈퍼사이클' 올라탄다
2025/09/02 08:06:14 조회 : 39
LS그룹이 해저케이블, 전력 기기·솔루션, 통신선 등 주력 제품을 앞세워 미국 전력망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S그룹은 1일 “2030년까지 30억달러(약 4조1500억원)를 투자해 미국에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소재 사업,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솔루션 사업, 미국의 전선 계열사 SPSX(슈페리어에식스)의 권선·통신선 사업에 투입된다. LS 관계자는 “미국 현지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준공하고 배전 솔루션, 변압기용 특수 권선 기술을 공급하는 등 미국 내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